12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스프링) Ioc컨테이너와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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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컨테이너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는 방식> 결국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이란, POJO클래스와 설정 메타정보를 이용해 IOC 컨테이너가 만들어주는 오브젝트의 조합이다. RootBeanDefinition을 보면 bean클래스가 private volatile Object beanClass; 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volatile을 선언하게 되면 cpu cache에 해당 값을 저장하는 과정 없이 오직  MainMemory에서 값을 읽고, 쓰는 과정을 거친다. 즉, 멀티쓰레드에서 한개의 쓰레드가 read&write를 하더라도 다른 쓰레드에서 읽기를 하는 경우 값이 변하더라도 항상 일관된 값을 유지하게 해준다.

(Effective Java) 익명 클래스보다는 람다를 사용하라_람다와 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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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를 왜 JDK 1.1에서는 함수객체를 만드는 주요 수단은 익명 클래스였다. 그러나 익명클래스 방식은 코드가 너무 길어 자바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적합하지 않았다. 결국 이러한 문제로 이를 람다로 교체됨 (더욱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음) 람다는 이름이 없고 문서화도 못 한다. 따라서 코드 자체로 동작이 명확히 설명되지 않거나 코드 줄 수가 많아지면 람다를 쓰지 말아야 한다. 람다는 한 줄일때 가장 좋고 길어야 세 줄안에 끝내는게 가장 좋다. 세 줄을 넘어가면 가독성이 심하게 나빠진다. 람다의 시대가 열리며 익명클래스 -> 람다로 대체 되었지만, 람다는 함수형 인터페이스에서만 쓰인다. 예컨대 추상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 때 람다를 쓸 수 없으니, 익명 클래스를 써여한다. 마지막으로 람다는 자신을 참조할 수 없다. this키워드는 바깥 인스턴스를 가르킨다. 람다를 직렬화하는 일은 극히 삼가야한다. 정리: 함수객체를 구현하기 위해 익명클래스를 도입, 그러나 코드가 길어지는 단점이 존재하여 이를 람다로 대체하기 시작함 그러나 람다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1. 자기 자신을 참조하는 this를 사용하는 경우 2. 코드길이가 너무 길어지는 경우 오히려 문서화를 할 수 없음 3. 직렬화를 하는 경우는 삼가야 한다.

(Docker) Elastic, logstash, kibana(Docker-compose)

version: '2.2' services:   elasticsearch:     image: docker.elastic.co/elasticsearch/elasticsearch:6.2.1     container_name: elasticsearch     hostname: elasticsearch     environment:       - cluster.name=docker-cluster       - bootstrap.memory_lock=true       - "ES_JAVA_OPTS=-Xms512m -Xmx512m"     ulimits:       memlock:         soft: -1         hard: -1     volumes:       - esdata1:/usr/share/elasticsearch/data     ports:       - 9200:9200     logstash:     image: docker.elastic.co/logstash/logstash:6.2.1     container_name: logstash     hostname: logstash     environment:       - "LS_JAVA_OPTS=-Xms512m -Xmx512m"     ports:       - 9600:9600     volumes: ...

(Kubernetes) StatefulSet(스테이트 풀 셋)

리플리카컨트롤러, 리플리케이션셋, 디플로이먼트는 모두 상태가 없는(stateless) 포드들을 관리하는 용도 였습니다. 스테이트풀셋(StatefulSets)은 단어의 의미 그대로 상태를 가지고 있는 포드들을 관리하는 컨트롤러 입니다. 스테이트풀셋을 사용하면 볼륨을 사용해서 특정 데이터를 기록해두고 그걸 포드가 재시작했을때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포드를 띄울때 포드 사이에 순서를 지정해서 지정된 순서대로 포드가  실행되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어떠한 상태를 가지고 있어야 할때 사용하는게 스테이트풀 셋입니다.

(Kubernetes) Deployment vs Pod

둘의 차이는 Pod는 단순히 Pod만 생성하는 것이지만 Deployment는 Pod를 생성할 때, 실패하는 경우를 감시하고 만약 특정한 숫자 이상의 포드를 생성하라고 명령한 경우는 그 숫자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pod를 생성하게한다.  If you don’t want a Deployment to monitor your pod (e.g. your pod is writing non-persistent data which won’t survive a restart, or your pod is intended to be very short-lived), you can create a pod directly with the create command.